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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新농비] "아이돌보다 좋아요"...디저트 치즈 올인 여성 청년 벤처 / YTN

2021-02-19 10 Dailymotion

새로운 농업 기술이나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좋은 사례를 전해 드리는 시간입니다. <br /> <br />오늘은 아이돌 가수를 꿈꾸다 지금은 냉동 디저트 치즈 전도사가 된 20대 여성 청년 벤처를 만나봅니다. <br /> <br />오점곤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무지개색을 본 딴 작고 네모난 이른바 '냉동 디저트 치즈'가 일반 생치즈와 어떻게 다른지 열정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여성 벤처 업체 대표 박채림 씨. <br /> <br />[박채림 / 냉동 디저트 치즈 제조업체 대표 : 기존 제품은 냉장 치즈인데 저희는 냉동으로 얼려서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 있거든요.] <br /> <br />28살이라는 나이를 공개해도 아무렇지 않다는 채림 씨는 사실 아이돌 가수를 꿈꾸던 연습생 출신입니다. <br /> <br />고등학교 때부터 6년가량 닦아오던 아이돌의 꿈을 접은 건 '나중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'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때문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래서 5년 전쯤 뛰어든 생활 전선이 바로 디저트 치즈였습니다. <br /> <br />호불호가 있는 생치즈 대신 과일 농축액을 섞어 색상도 다양화하고, 누구나, 특히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냉동 디저트 치즈 만드는 일에 몰두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시는 것처럼 영하 50도라 쓰여진 급속 냉동고인데요. 다 만들어진 컬러 치즈는 이곳에서 2시간가량 급속 냉동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. <br /> <br />[박채림 / 냉동 디저트 치즈 제조업체 대표 : 저희는 냉동으로 하면서 방부제를 안 넣었어요. 그래서 냉동 보관하다 바로 꺼내 드시면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게 드실 수 있는….] <br /> <br />코로나 사태 이후 가정 내 소비가 많아지면서 오히려 온라인 판매는 20%가량 늘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"먹자. 먹어볼까." <br /> <br />또 입소문을 타면서 해외 수출도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[여동수 /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센터장 : 벤처 육성 기업으로 선정돼 국내 및 해외 수출까지 이뤄냈습니다. 그런 면에서 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아이돌보다 디저트 치즈 전도사가 훨씬 더 좋다는 그녀의 꿈은 더 건강한 먹거리를 더 많이 만들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규모를 한층 키워나가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YTN 오점곤[ohjumgon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22005151590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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